화천기계가 지난 1분기 18억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7억5300만 원의 손실보다 더 늘어난 손실액이다. 손실률만 -139.8%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7% 줄어든 396억51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12억1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32.2%나 손실률이 늘었다.
화천기계가 지난 1분기 18억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7억5300만 원의 손실보다 더 늘어난 손실액이다. 손실률만 -139.8%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7% 줄어든 396억51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12억1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32.2%나 손실률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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