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프리미엄 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부산 1호 매장 ‘동래점’을 5일 오픈하면서 서울, 경기, 대전에 이어 부산에도 본격 진출한다.
이차돌은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차돌박이를 1인분 6900원에 판매하는 차돌박이 전문 브랜드이다. 차돌박이 외에도 부채살, 1855갈비살, 숙성특수안창 등도 즐길 수 있다. 이된장, 차쫄면, 집더미 차돌, 돌초밥, 마약 육회 등의 사이드 메뉴까지 갖췄다.
부산에 첫 번째로 오픈하는 이차돌 동래점은 부산 지하철 1·4호선이 만나는 동래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했다.
이차돌은 설립 이래 니치마켓이었던 차돌박이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로 지난해 12월 100호점을 오픈했으며 서울, 경기, 대전에 이어 부산까지 핵심요지에 총 14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