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영증권)
신영증권 임직원이 강원도 오대산을 등반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지난 23일 임직원 270여명은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오대산 동반 산행을 진행했다. 오대산 정기 산행은 1990년 처음 시작해 올해 30년째 이어져 온 대표적인 사내 행사다.
임직원들은 상원사에서 출발해 적멸보궁을 거쳐 비로봉 정상까지 덕담을 나누며 예정대로 산행을 마쳤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오대산 정기 산행은 3월 결산을 앞두고 성공적인 마무리와 힘찬 시작을 다짐하는 행사”라며 “올해는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여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