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3억 원으로 12.2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12억 원으로 손실폭이 590.33% 커졌다.
회사 측은 "혈액백 매출 감소 및 혈당관련 수출 감소에 따른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손실은 8억6000만 원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은 35억 원이었다.
녹십자엠에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3억 원으로 12.2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12억 원으로 손실폭이 590.33% 커졌다.
회사 측은 "혈액백 매출 감소 및 혈당관련 수출 감소에 따른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손실은 8억6000만 원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은 35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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