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켐은 작년 주가 상승으로 29억 원의 파생금융부채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제13, 14, 15회 전환사채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리켐은 작년 주가 상승으로 29억 원의 파생금융부채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제13, 14, 15회 전환사채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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