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 "기해년은 회사 운명 걸린 해"

입력 2019-01-03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이 2일 서울 창경궁로 더케이손해보험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시무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더케이손해보험)
▲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이 2일 서울 창경궁로 더케이손해보험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시무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더케이손해보험)

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은 3일 "기해년(己亥年)은 회사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의 해"라고 말했다.

임 사장은 전일 서울 창경궁로 더케이손해보험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직 재편과 변화 △개개인의 열정과 혁신 △회사 미래에 대한 확신 등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임 사장은 "새 비전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인다면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4,000
    • +0.86%
    • 이더리움
    • 3,45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474,000
    • -2.77%
    • 리플
    • 707
    • +0.14%
    • 솔라나
    • 228,100
    • +0.26%
    • 에이다
    • 467
    • -2.3%
    • 이오스
    • 583
    • -1.02%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600
    • +0%
    • 체인링크
    • 15,110
    • -1.95%
    • 샌드박스
    • 327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