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내년 1월 1일까지 ‘2018년 총결산 마감전’을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아웃도어, 숙녀의류, 캐주얼 등 올해 사랑받았던 브랜드의 겨울의류를 큰 폭으로 할인 판매한다. 콜핑의 벤치다운을 3만9000원에, 마운티아의 롱다운 및 헤비다운을 각각 9만9000원에 판매하고, 인디안, 크로커다일레이디, 화이트호스, 프렐린은 매대 상품에 대해 1ㆍ2ㆍ3만 원 균일가를 진행한다. 무자크는 코트와 오리털 점퍼를 각각 3만 원, 3만9000원에 선보이고, 숲은 코트를 5만9000원부터 선보이는 등 영캐주얼 브랜드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영캐주얼 빅세일전’을 통해 대표적인 겨울 아이템인 패딩, 코트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폴햄과 겟유즈드는 롱패딩을 7만900원ㆍ9만9000원에 판매하고, 무자크는 자켓과 코트를 각각 3만9000원에, ab.plus는 코트와 패딩을 각각 9만9000원, 19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롱패딩 특가전을 통해 에드호크, FRJ, 리트머스 등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의 롱패딩을 5만9000원, 7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2018 총결산 특집할인전’을 열고 골프의류와 여성의류 인기 브랜드를 특가 판매한다. 아이잗바바와 더아이잗의 모직코트를 각각 19만9000원과 15만9000원에 선보이고, 블루페페의 겨울아우터를 7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 퍼 코트 특가대전을 통해 제시뉴욕, 엠씨, 포라리 등의 퍼 의류를 80% 할인 판매한다. 파사디골프는 니트가디건을 5만9000원에, 레노마레이디는 덕다운 점퍼를 7만 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유명 아웃도어&골프웨어 겨울 상품 마감전’을 통해 인기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겨울상품을 최대 70~80% 할인한다. 마운티아는 다운점퍼류에 대해 최대 80% 할인을 적용하고, 레드페이스와 콜핑 역시 헤비다운을 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벤제프골프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에, 경량조끼를 5만9900원에 판매하고, 파사디 골프는 경량조끼와 패딩점퍼를 각각 6만9000원, 7만9000원에 제공한다.
부천 상동점은 ‘ASIEU! 2018 창고 대방출전’을 열고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리복은 운동화를 2만9000원ㆍ3만9000원에 선보이고, 에델의 목도리와 장갑은 5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페이지플린은 패팅점퍼와 코트를 각각 4만9000원, 5만9000원에 제공하고, 토토헤로스는 티셔츠, 바지, 점퍼 전 품목을 5000원ㆍ7000원ㆍ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번 ‘2018년 총결산 마감전’은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