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마켓 크몽이 패스트파이브와 공간제휴를 통해 ‘프리랜서 마케터로 살아남기 시즌 2’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9월 6일 패스트파이브 삼성 2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현호 크몽 대표는 “지난 세 차례의 ‘프리랜서 마케터로 살아남기 시즌 1’이 매진된 이후 많은 분이 보다 실무적인 각도의 강연을 더 듣고 싶다는 고객의 소리를 듣게 되었다. 해당 부분을 보완해 강연의 두 번째 시즌을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강의 커리큘럼에 따르면, 시즌 1보다 실무적인 노하우를 비중 있게 다룬다. 2부로 나뉘어 있으며 각 60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콘텐츠 마케팅을 주제로 실전에서 성공하는 콘텐츠의 노하우와 일의 방식에 대해 다룬다. 2부에서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는 고객을 정의하고 유입경로를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프리랜서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수익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배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게 두 강연자가 쓴 책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를 제공하며, 참석자 전원은 한정판 크몽 굿즈 세트가 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강연 신청은 크몽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