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
'2018 미스코리아' 진선미 7인의 비키니 자태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 '제62회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32인 가운데,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예는 김수민이 차지했고 선(善)으로는 서예진, 송수현, 미(美)에는 임경민, 박채원, 김계령, 이윤지가 선발됐다.
특히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은 키 173cm, 몸무게 58.9kg의 늘씬한 몸매를 뽐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수민은 5월 29일 열린 2018 미스코리아 경기 지역대회에서도 진을 차지한 데 이어, 2018 최고 미녀에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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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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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선 송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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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선 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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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미 박채원
(▲2018 미스코리아 미 박채원)
▲2018 미스코리아 미 임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