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빛을 머금은 듯 수분빛 맑은 컬러와 투명한 유리알 광채를 선사한다. 수채화처럼 맑은 컬러감을 연출해주는 워터 스테인드 글로는 덧바를수록 맑고 선명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 또한 하이샤이닝 오일이 입술에 닿는 빛의 반사를 극대화해 유리알 같은 투명한 광채가 특징이다. 입술에 닿는 순간 사르르 부드럽게 녹아드는 고보습 멜팅 텍스처는 입술을 오랜 시간 촉촉하고 편안하게 지켜준다.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립스틱이나 틴트의 발색과 립글로스의 광택을 그대로 살린 사용감으로 데일리 립스틱으로 사용하기 좋다. 스테인드 글라스틱은 5월 출시에 앞서 팔로워 30만의 유튜버 ‘새벽’과 진행된 아리따움몰 소셜마켓 사전 론칭에서 메인 세트가 30분 만에 품절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투명하고 깨끗한 느낌을 더해주는 블루펄의 1호 블루 토파즈, 사랑스러운 핑크빛 입술을 연출해주는 4호 핑크 사파이어, 레드에 코랄 한 방울 탄 듯한 6호 레드 스피넬 외에도 천연석의 컬러를 담은 총 10가지 컬러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