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설리SNS)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는 이날 있었던 한 주얼리 브랜드 기념행사에서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양이 그림을 배경으로 해맑은 미소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EAST 광장에서 열린 ‘부쉐론(BOUCHERON)’ 160주년 맞이 팝업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했다. 특히 설리는 공식 스케줄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