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디프랜드)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이 먼저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22일까지 고객들에게 여행경비 1000만 원, 프리미엄 안마의자, 천연 라텍스 베개 등 총 11억원 상당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은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침대,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 제품을 렌탈 및 구매하거나 홈쇼핑 제품 상담을 마친 고객이다.
대상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5명에게 가족여행 경비 1000만 원이 지원된다. 2등 고객 10명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을, 3등 고객 100명과 4등 고객 300명은 각각 ‘W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와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 베개’를 증정 받는다.
경품 당첨자는 다음 달 20일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개별통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고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헬스케어 제품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경품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