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스탁론] 제2의 삼성전자 잡아라 … 황제株 4인방에 쏠린 눈

입력 2018-02-02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발표로 황제주 시대에 종언을 고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여타 황제주에 몰리고 있다. 증시 대장주가 몸집을 크게 줄이면서 다른 황제주들도 이 같은 트렌드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황제주는 주가가 100만원이 넘어 일종의 상징성을 갖지만 동시에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보유하고 있다. 몇주만 매수해도 수백만원을 훌쩍 웃도는 탓에 개인투자자들은 단순 주가가 낮은 종목에 더욱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결정한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이 투자자 저변 확대와 유동성 증대 효과 등 주식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스레 시장의 관심은 남은 황제주 4종목에게 돌아가고 있다. 기존 황제주들은 액면분할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았지만 대장주의 국민주 전환으로 여타 황제주들이 동참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롯데칠성, 태광산업, LG생활건강, 영풍 등 4개 종목의 액면가는 모두 5000원이어서 액면 분할을 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또 최근 증시 활황에도 이렇다 할 재미를 보지 못하는 황제주들이 몸집을 줄여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액면분할이 무조건 호재가 아닐 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유통주식수 확대로 투자자 접근이 용이해지고 주가가 10만원 이하로 낮아지면서 차익거래 및 바스켓 구성에도 미세적용이 가능해지는 것은 맞지만 과거 사례를 돌아보면 대체로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부담감으로 합리적인 투자를 요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밴드(BAND)스탁론’이 인기다.

※ 밴드스탁론 상담센터 : 1899-5836

◈밴드스탁론◈ http://etoday.bandstock.co.kr/

또한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부담스럽게 여기던 이자 부담도 적도록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늘 투자자들과 하겠다는 이념으로 대출 상담을 해드리고 있다.

이런 시기를 기회로 삼아 ‘밴드스탁론’을 이용하여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빌려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 효과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 밴드(BAND)스탁론

- 연 3%대 초 저금리 상품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자기자본 400%로 투자 자금 활용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운용

- 증권사 매도없이 신용/미수 대환가능

* 방문 NO, 서류 NO, 대출금 신청 즉시 계좌입금 OK!

※ 최근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에코바이오, 롯데관광개발, 에프앤리퍼블릭, 금호타이어, 동성제약 등이 있다.

※ 밴드스탁론 상담센터 : 1899-5836

◈밴드스탁론◈ http://etoday.bandstock.co.kr/

▶ 카카오톡 상담하기 https://open.kakao.com/o/sQrqTxw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77,000
    • +0.14%
    • 이더리움
    • 3,44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473,400
    • -4.07%
    • 리플
    • 707
    • +0%
    • 솔라나
    • 227,500
    • -0.83%
    • 에이다
    • 464
    • -3.73%
    • 이오스
    • 582
    • -1.85%
    • 트론
    • 231
    • +0%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200
    • -1.12%
    • 체인링크
    • 15,100
    • -2.27%
    • 샌드박스
    • 326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