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에스트래픽이 123억 원 규모의 신분당선(용산~강남) 민간투자사업 열차제어시스템 설비 구매(내자재 분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두산건설(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28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23억4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8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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