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덴티움은 Digital Dentistry 장비 개발 및 제조공장 신설에 대한 내용을 11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Digital Dentistry 장비의 국내 및 해외시장 경쟁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개발 및 제조공장 신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7년 10월 1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105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5.1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1일 현재 덴티움은 전 거래일 대비 2.15%(1200원) 떨어진 5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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