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 찬바람 부니 바로 당기네… 건조한 피부엔 ‘토털 에센스’

입력 2017-09-01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엔케이 ‘셀투셀 에센스’ 100만개 리얼 셀로 보습ㆍ올빚 ‘캐비어발효 세럼’ 캐비어 성분 주름까지 잡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피부가 건조해져 고민인 2030 여성에게는 토털 에센스가 제격이다.

리엔케이의 셀 투 셀 에센스는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등 5가지 피부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는 영원 불멸을 상징하는 3가지 식물인 에버라스팅, 노팔, 몰약에서 얻은 리얼 셀 등 각 성분의 효능을 피부에 전달해 거칠어진 피부에 건강과 윤기, 활력을 제공한다.

또 3가지 식물에서 셀 하나하나의 고유 형태를 파괴하지 않고 피부 활성에 도움을 주는 독자 단백질 성분을 셀 내에 직접 주입해 기존 세포 배양액이나 모사체보다 더 강한 안티에이징 효과는 물론, 100만 개의 리얼 셀이 피부 깊숙한 속까지 스며들어 꽉 찬 보습과 탱탱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리엔케이와 프랑스 명문 보르도 대학의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통해 탄생한 최첨단 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만든 셀 투 셀 에센스는 고귀한 식물의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해 가을철 환절기 생기 잃고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젊은 활력을 부여한다.

리엔케이 브랜드 관계자는 “셀 투 셀 에센스는 100만 개의 리얼 셀을 그대로 담은 리엔케이 토털 안티에이징 아이템으로, 리얼 셀의 캡슐들이 피부 장벽 및 보습을 강화해주는 역할을 해 풍부한 영양공급이 필요한 가을철 피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올빚 캐비어발효 세럼 역시 건조하고 푸석해진 가을철 피부에 적합하다. 캐비어 발효 성분이 선선한 가을 바람에 주름 부위를 탄력 있게 다스려주고, 노화로 인해 칙칙해지기 쉬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무엇보다 캐비어발효물, 캐비어오일 등 캐비어 추출물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큰 일교차로 인해 민감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캐비어가 지닌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한편 건조함으로부터 생겨나는 주름까지 관리해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세럼이다.

올빚 캐비어발효 세럼은 국내 캐비어 농장에서 엄선된 귀한 캐비어를 전통 이화(梨花) 발효법으로 32일간 올곧게 빚어 만든 제품이다. 이화 발효법은 예부터 귀하게 대접받던 전통 술 이화주를 만드는 방법으로, 물을 넣지 않고 오로지 누룩으로만 빚는 것이 특징이다.

올빚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캐비어 농장에서 풍부한 필수 영양분이 가득한 벨루가급 캐비어만을 엄선해 만들었다”며 “귀한 캐비어 발효물을 담아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주름 부위를 매끈하게 관리해줘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화장품으로 가을철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62,000
    • +1.68%
    • 이더리움
    • 4,140,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0.29%
    • 리플
    • 769
    • +0.26%
    • 솔라나
    • 276,900
    • +0.76%
    • 에이다
    • 612
    • +7.56%
    • 이오스
    • 661
    • +2.32%
    • 트론
    • 224
    • +1.36%
    • 스텔라루멘
    • 141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200
    • +1.24%
    • 체인링크
    • 18,860
    • +7.28%
    • 샌드박스
    • 36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