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출처=정세운SNS)
‘프듀2’ 참가자 정세운의 애교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끈다.
정세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보다 쉽네요(21장 도전하려다 참았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얼굴에 색색의 메모지를 붙인 정세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세운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선보였던 ‘Oh Little Girl’를 부르며 윙크로 메모지를 떨어트리는 애교를 뽐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앞서 정세운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Oh Little Girl’ 무대로 뛰어난 가창력과 깜찍 애교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세운은 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함께 진행한 ‘오르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