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비상장주식 시장이 사흘 연속 하락한 가운데 다음달 13일 수요예측 예정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만4250원(0.57%)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펄어비스도 9만1000원(1.68%)으로 7거래일째 상승 마감했다.
또 라파스가 1만2000원(1.27%)으로 이틀 연속 올랐지만, 에이피티씨가 5600원(-5.08%)으로 연일 신저가를 경신했다. 동구바이오제약도 1만6000원(-0.93%)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1만5000원(-1.38%)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으며,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도 4만2250원(-1.97%)으로 동반 5주 최저가에 머물렀다.
그밖에 시멘트 및 면방적 제조업체 한국씨엔티가 4100원(1.23%)으로 신고가 마감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이 5700원(0.88%)으로 반등했다.
하지만 실험동물 인공장기 제조업체 메디키네틱스는 4700원(-3.09%)으로 상승세가 멈췄고, 화장품 제조업체 네이처리퍼블릭 역시 2만500원(-1.20%)으로 최저가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