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계좌 평가액의 3배, 3억원까지 대출
# 증권사 신용/미수 → 연 8%, 유지담보비율 140%, 150일 만기
# 스탁론 → 연 2%대~연 5%, 유지담보비율 120%, 5년 만기
최근 코스피, 코스닥 주가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권사 신용 잔고도 8조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들의 투심도 식을 줄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그러나 정작 투자자들은 이용중인 증권사 신용 상품의 금리가 얼마인지, 유지해야 하는 담보비율이 얼마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조사에 따르면, 투자자의 고객 등급에 따라 금리가 다르게 적용이 되긴 하지만, 대략적으로 연 8%에서 13%였고, 담보비율도 140%를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씽크풀에서는 증권사 신용 상품을 더 저렴한 금리 연 2%대, 보다 완화된 유지 담보비율 120%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씽크풀 스탁론”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비싼 금리로 증권사 신용이나 미수, 담보대출, 타 스탁론을 이용중인 투자자들도 상담을 통해 보유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연2%대 금리의 씽크풀 스탁론으로 바꿀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씽크풀 스탁론 상담센터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자세한 안내를 들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 → ☎ 1522-3450
▶ 씽크풀 스탁론 홈페이지 이용 →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이용 →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하기
★ 이용 가능 증권사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SK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LIG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동부증권, KTB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 6월 21일 씽크풀 종목 포커스
우리기술, SDN, 오성엘에스티, 유니슨, 빅텍, 에스에너지, SK증권, 신성이엔지, 영진약품, KD건설, 솔트웍스, 미코, 이화전기, 대주산업, 오르비텍, 홈센타홀딩스, 대명코퍼레이션, 신라젠, 엔에스엔, 웨이포트, 텔콘, 엑셈, 대성산업, SK하이닉스, 우리은행, 현성바이탈, 코디엠, 디젠스, 동국S&C, 미래산업, 윈팩, 이에스브이, 대성파인텍, 우리종금, 팬오션, 마제스타, 아리온, 한국종합기술, SH에너지화학, 신일산업, 한화케미칼, 에스마크, 세종텔레콤, 서희건설, 미래에셋대우, LG디스플레이, 에스폴리텍, 에코바이오, 지엔씨에너지, STX중공업, 성지건설, 옴니시스템, 흥아해운, 미투온, 지엔코, 유지인트, 인터엠, 갑을메탈, 투윈글로벌, 퍼시픽바이오, 삼성중공업, 한국특수형강, 두산인프라코어, 이트론, 씨케이에이치, 에임하이, 아남전자, 국영지앤엠, 일경산업개발, 금호타이어, 명문제약, 바이오빌, 이아이디, 페이퍼코리아, 시노펙스, 보광산업, 해마로푸드서비스, 셀트리온, 아시아나항공, 에스아이리소스, 동진쎄미켐, 에스코넥, 디에스티로봇,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전력, 후성, 에이프로젠제약, 웅진에너지, 동양물산, 시큐브, 남선알미늄, 제이준코스메틱, 한일사료, 엠벤처투자, 뉴보텍, 화신테크, SG세계물산, 헝셩그룹, 캠시스, 오리엔트바이오, 아비스타, 현대아이비티, 벽산, 스페코,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르네코, LG유플러스, 두산중공업, 대창, 에스에프씨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