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회수한 갤럭시노트7을 '리퍼비시폰(refurbished phone)'으로 판매해 대여폰 등으로 활용하거나 판매가 불가능한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추출해 판매·활용하고, 희귀 금속 물질은 친환경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21일 갤럭시S8을 출시합니다.
삼성전자는 회수한 갤럭시노트7을 '리퍼비시폰(refurbished phone)'으로 판매해 대여폰 등으로 활용하거나 판매가 불가능한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추출해 판매·활용하고, 희귀 금속 물질은 친환경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21일 갤럭시S8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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