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자사주에 대한 지분 매각으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을 선택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날 장 종료 직후 보유 중인 자사주 58만3388주에 대한 블록딜 기관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매각 할인율은 이날 종가 대비 0%에서 6%가 적용됐으며, 매각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노무라가 공동으로 맡았다. 이번 블록딜이 성공하면 롯데케미칼은 총 22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에 성공한다.
롯데케미칼이 자사주에 대한 지분 매각으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을 선택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이날 장 종료 직후 보유 중인 자사주 58만3388주에 대한 블록딜 기관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매각 할인율은 이날 종가 대비 0%에서 6%가 적용됐으며, 매각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노무라가 공동으로 맡았다. 이번 블록딜이 성공하면 롯데케미칼은 총 2200억 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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