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이치)
다이치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베이비&키즈페어'에 동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치는 이를 기념해 자사 베스트셀러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 구매 고객에게 정품 썬바이저와 현장 특별 사은품 2종을 증정한다. 또한, ‘디가드 토들러’와 ‘디가드 주니어’, '프렌디(Frien-D)' 카시트 구매 고객에게도 현장 사은품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유아용품 박람회 동시 참가를 통해 전국에 계신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물론 디자인적 감각까지 배가된 2016 하반기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이치 카시트를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