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본방 사수 독려 "지금 만나러 갑니다"…정일우가 두 명?

입력 2016-08-12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일우 인스타그램)
(출처=정일우 인스타그램)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정일우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번 오늘 같은 날 어떤 인사를 드릴까 고민을 하곤 했는데, 막상 지금 이 순간이 되어보니 그 어떤 말보다 빨리 찾아 뵙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우 정일우가 자신의 얼굴이 담긴 부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치 두 명의 정일우가 팬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일우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환영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정일우, 안재현, 이정신)와 신데렐라 은하원(박소담 분)이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밤 11시 15분 처음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5,000
    • -0.11%
    • 이더리움
    • 3,42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66,300
    • -2.85%
    • 리플
    • 702
    • -0.57%
    • 솔라나
    • 225,100
    • -0.84%
    • 에이다
    • 459
    • -3.77%
    • 이오스
    • 573
    • -2.72%
    • 트론
    • 230
    • +0.44%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00
    • -2.18%
    • 체인링크
    • 14,840
    • -3.2%
    • 샌드박스
    • 323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