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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경찰, 박유천 첫 번째 성폭행 무혐의 검토…“강제성 찾기 어려워”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박유천의 첫 번째 피소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나 폭력, 협박 등의 정황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앞으로 1~2번 더 박유천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10일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유흥업소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뒤 16일과 17일 역시 성폭행 혐의로 3명에게 추가로 고소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