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오는 9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사진제공=앰배서더 호텔 그룹)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오는 9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협찬은 2014년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 2015년 앤디 워홀 라이브 전, 2016년 상반기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전시회에 이은 4번째 문화 후원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은 호안 미로의 작품 총 264점을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및 유럽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무엇보다 호안 미로 재단의 전시 감독이 직접 큐레이팅을 담당해 더욱 폭넓은 작품 감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