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PD수첩' 박유천 고소녀 "업소 다닌다고 인간이하 취급… 용서 못해"
"부산경찰청 공식 사과 “여고생 성관계 파문 송구…연륜 있는 경찰관 배치할 것”
[카드뉴스] 박유천, 30일 오후 6시30분 경찰 출석… 경찰 첫 고소녀 속옷 DNA 대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박유천은 오늘 오후 6시30분께 경찰에 출석해 조사에 응할 예정입니다.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 신분인데요. 강남구청에서 근무한 뒤 퇴근 후 강남경찰서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 피고소인이자 무고·공갈 혐의 고소인인 만큼 향후 추가 조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유천의 DNA를 채취해 박유천을 고소한 첫 번째 여성이 제출한 속옷에서 나온 DNA와 대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