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에서 입담을 과시한 봉만대 감독이 성인들을 위한 복합 놀이 공간을 7월 공개한다.
TV리포트는 22일 업계 종사자의 말을 빌려 봉만대 감독이 현재 복합 놀이 공간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성에 대해 유쾌하게 해석하는 봉만대 감독답게 놀이 공간의 이름도 ‘센스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놀이 시설은 경기도 양평의 더시크릿풀빌라리조트 안에 만들고 있다.
봉만대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건전하고 유쾌한 성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센스봉’에서는 전시와 공연이 수시로 열리며, MD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