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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12.6% 1위… 대박 9.1%·몬스터 8.5%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2%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는 조들호(박신양 분)의 조력자인 배대수(박원성 분)의 여동생인 배효진이 아동학대 혐의를 뒤집어쓰고 유치원에서 부당해고를 당하는 사건을 그렸습니다. 한편, 동시간대 SBS ‘대박’은 9.1%, MBC ‘몬스터’는 8.5% 시청률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