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핸드드립 커피의 달인이 일반 커피와는 차원이 다른 맛의 비결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핸드드립 커피의 달인 정기헌(44·경력 10년)씨가 손맛을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에 대해 전한다.
'생활의 달인' 핸드드립 커피의 달인이 만드는 커피는 그 향부터 일반 커피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물의 양과 온도, 물줄기의 굵기와 붓는 시간에 따라서도 커피 맛이 천양지차로 변하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도 용납하지 않는 것이 달인의 철칙이다.
특히 '생활의 달인' 핸드드립 커피의 달인은 지난 10년 세월동안 커피와 함께 하다 보니 이제는 드립을 할 때 올라오는 거품만 봐도 원두의 종류와 로스팅 시기까지 정확하게 맞힐 수 이싿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과연 핸드드립 커피의 달인이 설명하는 독특한 핸드드립 기술과 간단한 방법으로 커피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은 무엇이 있을지, 18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