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출처=맥심)
나비의 섹시 화보가 다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비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나비는 자신의 가슴에 대해 "자신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600만 원은 벌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나비는 가슴골을 가슴으로 모으거나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화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감한 포즈를 취하면서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나비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공개 연애 중인 장동민과 함께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