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비즈니스 노트북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업용 노트북 씽크패드 T시리즈와 강력한 배터리 수명이 특징인 씽크패드 X260 울트라북.
먼저 씽크패드 T460s는 18.8mm의 두께와 1.36kg 미만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갖췄으며 최대 24GB의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제품.
씽크패드 T460p는 전문가용 프로그램을 돌려야하는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고사양 제품. 2560×1440 해상도에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외장 그래픽, 최대 32GB DDR4 메모리, 인텔 6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씽크패드 T560은 15.6인치의 큼직한 3K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80도에 가까운 시야각을 제공한다.
씽크패드 X260은 20.3mm의 두께와 1.4kg의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난 12.5인치 울트라북이다. 다양한 포트를 갖추고 있어 편리하며, 배터리 성능이 인상적이다. 특히 옵션 배터리를 추가할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The post 전문가를 위한 씽크패드 appeared first on GEARBA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