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송하윤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대사탕을도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하윤은 커다란 막대사탕으로 한쪽 눈을 가리는가 하면 혀를 내밀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송하윤의 팬들은 "송하윤, 사탕 들고 시력검사하는건가?" "30대라는게 믿기지가않아...." "사월의 오월양 재밋게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기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에 출연해 옥택연과 호흡할 계획이다. '널 만질거야'는 미래를 보는 남자와 사랑스러운 여자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6월 방영을 목표로 현재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