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매운맛을 즐기는 아프리카TV BJ우앙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 몸을 혹사시키는데도 딸의 방송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BJ우앙의 어머니 사연이 전파를 탔는데요. BJ우앙은“이제 방송을 200일 좀 넘게 했는데 수수료 빼고 4000만~5000만 원을 번다. 많은 건 아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민이 정확히 뭔지…” “홍보방송”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