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캡처/ 브이앱 방송 캡처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 가수 에릭남의 친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태민의 노래가 시작되기 전 클로이 모레츠와 에릭남이 다정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클로이 모레츠와 에릭남은 환하게 웃으며 태민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지난 3일 입국한 클로이 모레츠는 내한 첫 공식 일정으로 에릭남의 브이앱 생중계에 출연해 자연스런 토크를 보여줬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출연해 거침없이 개그혼을 불살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