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주아민 인스타그램)
'자기야'에 출연한 주아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훈남 남편을 공개해 눈길을 샀다.
주아민은 지난해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털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주아민은 당시 임신 중으로, 약간 살이 찐 모습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주아민은 운전 중인 훈남 외모의 남편 손을 꼭 잡고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샀다.
한편 주아민은 2013년 6월 세 살 연상의 미군 출신 재미교포 회사원과 화촉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