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업체를 돕기 위한 ‘개성공단 패션 대(大)바자’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오는 25일 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14개 업체 30여개 브랜드의 재고 상품 80억원 어치가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업체를 돕기 위한 ‘개성공단 패션 대(大)바자’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오는 25일 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14개 업체 30여개 브랜드의 재고 상품 80억원 어치가 판매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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