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매니아 정미리 선수가 18일 오후 신사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WBFF 아시아 챔피언십’ 런칭파티에 참석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WBFF는 ‘WORLD BEAUTY FITNESS & FASHION’의 약자로 세계 30개국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쇼로써 카니발과 같은 의상, 메이크업, 음악이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다. 총 15,000 달러의 상금이 부여되며 아시아의 첫 개최대회인 ‘WBFF 아시아 챔피언십’은 오는 5월 22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