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사진제공=레인보우브릿지월드)
걸그룹 마마무가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프리 싱글을 기습 공개한다.
마마무 소속사 레인보우브릿지월드는 26일 “마마무가 첫 정규앨범 발표 전 29일 프리 싱글을 기습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마마무의 첫 번재 정규앨범은 2월 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 6월 데뷔 앨범 ‘헬로(Hello)’로 가요계 첫발을 내딛은 마마무는 지난해 6월 ‘음오아예’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6월 발표한 타이틀곡 ‘음오아예’가 수록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 이후 7개월 만에 나온 신보 앨범인 만큼 마마무의 첫 정규앨범 프로젝트에 팬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마마무의 프리 싱글은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마마무는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