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CJ엔터테인먼트)
이번 달 개봉 영화들이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갖췄다. 재개봉을 앞둔 영화들 역시 더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가운데 영화 '잡아야 산다'가 개봉 하루만에 높은 별점과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한 '나를 잊지 말아요'는 김하늘, 정우성의 톱배우 출연으로 더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해 12월16일 개봉한 황정민 주연 '히말라야'가 높은 별점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영화로는 '포인트 브레이크'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손에 땀을 쥔다는 평가다. 별점 역시 만점이다. 또 '몬스터 호텔 2'도 높은 별점을 얻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채원, 유연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영란, 전지윤, 다솜이 주연을 맡은 '프랑스 영화처럼'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