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건배' 윤진서, 혼자 소주잔 기울이며 "삶을 찾아간다"
(출처=올리브TV '나에게 건배')
올리브 채널과 UMAX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 '나에게 건배'가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올리브 채널과 UMAX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 '나에게 건배'는 지친 하루를 맛있는 요리와 한잔의 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출판인 라여주(윤진서 분) 과장의 감성드라마다.
일본드라마 '와카코와 술'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에서 윤진서는 술과 안주를 찾아 삶을 즐기는 라여주로 분했다.
실제 이날 첫 방송에선 윤진서가 고된 하루를 끝마치고 술 한잔을 홀로 기울이는 장면이 나와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