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삼성엔지니어링 유증 참여소식에 성공 기대감 2.6% 스탁론 투자노하우

입력 2015-12-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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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최대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56,000,000주(1조2,01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와 함께 이목이 집중되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존 주주들의 미청약분이 발생할 경우 최대 3,000억원을 한도로 일반공모에 참여하겠다고 밝히며 그 기대감이 증폭되어 상승세를 보이는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2.6% 저금리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는 씽크풀 스탁론 또한 상승종목과 관련된 스탁론/대환론 문의가 최근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씽크풀 스탁론의 경우 연 2.6% 최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본인 자본의 최대 300%,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있다. (씽크풀 스탁론 ☎1522-3450)

또한 신용/미수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약 15,00여개의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 마이너스 통장식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짜배기 상품으로 입소문이 난 스탁론 상품이다. (씽크풀 스탁론 ☎152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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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씽크풀 관심종목

초록뱀, 보성파워텍, 일야, 제이콘텐트리, 포메탈, 에이모션, 위노바, 피에스엠씨, SGA, 엔티피아, 케이엘넷, 아세아텍, 케이디미디어, 코미팜, 서암기계공업, 플렉스컴, 제미니투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신후, 일경산업개발, 재영솔루텍, CMG제약, 휘닉스소재, 큐로홀딩스, 서울반도체, 루멘스, 바이넥스, 피엘에이, 위즈코프, 피앤이솔루션, 엘엠에스, 에쎈테크, 셀트리온, 비에이치아이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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