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임세미와 찰칵 "작고 뽀얀 몸에 뜨거운 눈빛"

한예리, 임세미와 찰칵 "작고 뽀얀 몸에 뜨거운 눈빛"

(출처=임세미 트위터)

배우 임세미가 배우 한예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5월 임세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홍매야 홍매야. 작고 뽀얀 몸과 그녀만의 최적화되어 있는 눈빛에 나는 또 설렜고 뜨거웠습니다. 해무 화이팅. 멋지다 한예리"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세미와 한예리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발머리의 한예리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팬츠로 멋을 냈다. 두 사람은 독특한 구도로 재미를 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리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윤계상과 연기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