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청룡영화제' 서유리가 화제다.
25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햇수로 4년 째 함께하고있는 청룡영화상 작가언니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겠사옵니다"라고 말하며 청룡영화제가 적혀있는 큐시트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4년 째 '청룡영화제' 성우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특히 지난해에서는 레드 계열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현장 열기를 후끈 달궜다.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