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테마주, 앞으로의 전망은?

입력 2015-11-20 1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금리인상과 파리테러 등으로 불안감이 국내증시를 혼조세로 몰아가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는 기술적 반등을 보였고, 코스닥은 다음주 반기문 사무총장의 방북설로 관련 종목들이 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야, 재영솔루텍, 씨씨에스, 한창, 성문전자 등 반기문 테마에 발 빠르게 대응해서 2-3일 만에 +30% 이상의 수익을 내는 개인투자자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들 종목들이 과연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 여부와 반기문 테마의 뒤를 이을 후속 테마는 무엇일까에 관한 것이다.

이처럼 증시의 모멘텀이 불확실할 때는 테마주에 집중하면 꽤 높은 단기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역시 종목발굴과 매수타이밍인데, 과연 지금 들어가도 될지, 추격해도 될지, 눌림목을 기다려야 할지 등이다.

▶ 반기문테마 후속 추천주 무료방송 →

오늘 무료방송에서는 반기문 테마주에 대한 향후 전망과 다음주 증시를 뜨겁게 달굴 신규 테마주를 공개한다.

◆ 이태훈대표는 지난 9월 무료방송 추천주가 말 그대로 급등했다. 한국정보인증 +81.03%, 에이텍티앤 +77.14%, 큐로컴 +2.7%, CMG제약 +5.17%로 손실 없이 전 종목이 올랐고, 정회원 방송에서도 바이오스마트 +28.76%, 큐로컴 +22.22% 등 다수의 종목으로 수익을 달성했다.

10월 무료방송에서는 아가방컴퍼니 +19.33%, 제로투세븐 +15.50% 등으로 방송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깜짝 수익을 안겨주었다. 오늘 무료방송에서 또 어떤 종목으로 수익달성의 기쁨을 맛보게 해줄지 기대가 된다.

◆ 장진호대표는 바닥권의 저평가된 재료주를 매집하여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이다. 시장변동성이 심할 때는 스윙매매를 병행하며, 단순한 우량주나 대형주보다는 테마주와 재료주 위주의 매매로 고수익을 달성한다.

지난 10월 12일 일경산업개발을 1,640원에 매수추천, 11월 3일 3,000원에 매도추천하여 +82.93%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10월 15일 솔고바이오를 1,265원에 매수추천, 11월 2일 2,030원에 매도추천하여 +60.47%의 수익을 달성했다.

한번 추천하면 크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초특급재료를 지닌 추천주를 지금 무료방송에서 공개하고 있다.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무료방송에 들어가보자.

▶ 초특급 재료주 공개! 무료추천종목 공개방송중 →

◈ 무료방송 안내

- 장중무료방송 : 11/20(금) 장중 8:30~15시, 이태훈대표, 장진호대표

- 야간무료방송 : 11/23(월)~26(목), 급등주최원도(오후 8시), 김진균대표(오후 9시)

- 방송시청 : 이트리거(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데코앤이, 한국전자인증, 에이엔피, 위노바, 피앤이솔루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17,000
    • +0.13%
    • 이더리움
    • 3,44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70,700
    • -4.17%
    • 리플
    • 706
    • -0.28%
    • 솔라나
    • 227,000
    • -0.87%
    • 에이다
    • 465
    • -3.33%
    • 이오스
    • 582
    • -1.69%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1.42%
    • 체인링크
    • 15,070
    • -2.4%
    • 샌드박스
    • 326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