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이봉구 상무와 함께 '2015 올해의 브랜드대상' 1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자사의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2015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출시한 ‘아이나비 QXD950 뷰(View)’는 영상 보정 솔루션 ‘슈퍼 나이트 비전’과 장시간 주차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타임 랩스’가 최초 탑재돼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도 도입해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스마트카 기술력으로 4년 연속 블랙박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으로 더욱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3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확정하고,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