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이파니, 남편 서성민가 깜짝 입맞춤 "셋째 생기겠네" 폭소
(출처=KBS 2TV 출발 드림팀)
방송인 이파니가 '리얼극장'에 친어머니와 등장해 눈길을 끈 가운데 이파니와 남편 서성민이 함께 등장한 장면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함께 춤을 춘 후 "애 둘 엄마인데 바닥을 기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파니의 응원을 위해 함께 한 남편 서성민은 "부인을 위한 댄스를 해달라"는 MC의 말에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다른 멤버들은 "셋째가 생길 것 같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이파니와 친어머니가 등장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