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사진=에스콰이어)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희정은 지난 3월 잡지 '에스콰이어'가 공개한 화보에서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화보 속 김희정은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쭉 뻗은 탄탄한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김희정은 화보에서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은 물론, 성숙한 섹시미까지 발산했다.
김희정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서인국의 부인 세자빈 유씨,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의리파 차송주 역할로 로 열연을 펼쳤다. 김희정은 안정된 연기력과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김희정은 1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희정은 "'화정'을 찍을 때 힙합걸음으로 걸어서 감독님한테 혼났었냐"라는 질문에 그날을 떠올리며 힙합걸음 시범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김희정이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1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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