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냐, 일상 수영복 자태 보니?
(출처=인스타그램)
‘복면가왕’ 가수 소냐의 수영복 모습이 화제다.
소냐는 최근 자신의 인트타그램을 통해 “드뎌 수영했다. 토실한 하체는 패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소냐는 “그래도 즐거웠음”이라며 #소냐#여름#무서워#종한량#쏘냐#더위#제주도 등의 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소냐는 수영장 안에서 몸매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물 속으로 비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소냐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소냐, 노래 잘 들었어요”, “‘복면가왕’ 소냐,항상 응원할게요”, “‘복면가왕’ 소냐, 또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냐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이영현의 ‘체념’을 선곡해 열창했다. 소냐는 특유의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양화대교’를 열창해 소냐를 68대 31로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