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star 캡처)
포미닛 전지윤이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훈남 오빠가 화제다.
전지윤은 지난 7월 방송된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친오빠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친오빠 전지수 씨는 훈훈한 외모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전지윤은 "오빠가 내 유전자의 모든 것을 가져갔다. 얼굴 작고, 눈 크고, 모든 걸 가져갔다. 난 형편없다"며 오빠의 외모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또 전지수 씨는 동생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냥 좋다"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지윤은 2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오늘 내 신고식은 너희의 졸업식 다 버리고 나왔다 큐브 등딱지 떼고"라는 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