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소속사 측 “그룹명 원펀치 그대로 이어갈 것”…펀치의 향후 행보는?

입력 2015-09-21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힙합듀오 원펀치 (출처=원펀치 공식 트위터 )
▲힙합듀오 원펀치 (출처=원펀치 공식 트위터 )

힙합듀오 원펀치의 멤버 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가운데, 펀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펀치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이투데이에 “원은 빠졌지만 그룹명 원펀치는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펀치의 행보에 대해 “펀치는 지금도 연습실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래퍼 원과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알렸다. 원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수준급 랩실력으로 당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원과 편치는 올해 초 듀오로 데뷔해 ‘돌려놔’로 활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금리인하 사이클 시대 개막…‘IT·바이오’의 시간 [美 빅컷과 경기불안]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2부리그 코번트리에 진땀승…'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카라바오컵 16강행
  • 단독 기후동행카드 협약 맺은 지 오랜데…7곳 중 4곳은 아직 ‘이용 불가’
  • 연휴 마친 뒤 회복한 비트코인, 6만1000달러 선 돌파 [Bit코인]
  • 이찬원이 밀고 영탁이 당겼다…추석특집 단독쇼 순위는?
  • 과즙세연에 '좋아요' 누른 스타강사는 정승제…"실수로 눌러"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9.19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985,000
    • +2.25%
    • 이더리움
    • 3,229,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459,000
    • +8.77%
    • 리플
    • 785
    • +0.77%
    • 솔라나
    • 185,900
    • +5.57%
    • 에이다
    • 468
    • +3.77%
    • 이오스
    • 665
    • +2.78%
    • 트론
    • 201
    • -0.5%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50
    • +4.87%
    • 체인링크
    • 14,720
    • +3.74%
    • 샌드박스
    • 351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